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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기사 프로필 | PlayGo.gg

제29회 LG배 우승

약력

변상일(1997년 1월 14일생)은 한국 9단 기사로 오랫동안 세계 톱 10에 자리한 베테랑이다. 2012년 입단 후 2020년대 내내 국제 메이저와 한국 국내 타이틀에서 단골 결승·준결승 진출자로 활약하고 있다.

첫 세계 메이저 타이틀은 제14회 춘란배(2023년)로, 결승에서 리쉬안하오를 꺾었다.

두 번째 우승은 2025년 1월 제29회 LG배다. 세계 바둑 사상 가장 논란이 된 결승전이었다. 상대 커제는 제2국에서 사석을 통 뚜껑 위에 올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점을 받았다(2024년 11월부터 새롭게 시행된 한국 룰로, 대회는 이미 5월에 시작된 상태였다). 첫 위반에 2집 벌점, 같은 대국 후반 두 번째 위반에 자동 패배가 선언되었다. 제3국에서도 커제는 같은 위반으로 벌점을 받았고, 심판의 2시간에 걸친 개입 시점(변상일의 차례 중 중단되어 사실상 추가 사고 시간을 제공한 셈)을 둘러싼 추가 논란이 일자, 커제는 자리를 떠나 기권했다. 변상일은 2-1 우승자로 선언되었다. 반상에서 한 번도 완전한 승리를 거두지 않고 세계 메이저 결승을 우승한 사상 최초의 기사가 되었다. 중국위기협회는 제3국 결과를 공식적으로 부정했고, 한국기원은 후에 사과하며 국제 대회의 실격 규정을 폐지했다.

2022년에는 제27회 삼성화재배 4강에 올랐으나 최정에게 패했다. 이는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기사가 메이저 결승에 진출하는 결과를 낳은 대국이다.

vs. 커제: 제29회 LG배 결승

2025년 1월

세계 바둑 사상 가장 논란이 된 결승전. 새 사석 규정을 둘러싼 제2국에서의 커제 실격과 제3국에서의 기권 끝에, 변상일은 반상에서 단 한 판도 완승하지 못한 채 LG배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세계 메이저 사상 전례 없는 결과였다.

우리가 가진 기록은 82수에서 끝나므로 카타고는 커제가 앞섰던 초반과 중반 초입만 본다. 변상일의 71수 J6에 대한 72수 H5로 변상일의 승률은 12%에서 17%로 조금 올랐다. 더 엄한 응수는 F7로, 9단의 약 43%가 고르는 수다. 승부를 결정한 싸움은 기록이 끝난 뒤에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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