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기사 프로필 | PlayGo.gg
2014 삼성화재배 우승자
약력
김지석(1989년생)은 2003년 입단해 2010년대 대부분을 한국 랭킹 5위 안에서 보냈다. 거침없는 공격 기풍과 오랜 한국바둑리그 활약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경력의 정점은 2014년 제19회 삼성화재배다. 준결승에서 스웨를 2-0으로, 결승에서 탕웨이싱을 2-0으로 꺾고 유일한 세계 타이틀을 차지했다.
지금도 국제기전 본선 단골로, 2025년 삼성화재배에서는 왕싱하오와 롄샤오를 연파하며 8강에 올랐다.
vs 탕웨이싱, 제19회 삼성화재배 결승 2국
2014년 12월 10일
1국을 이기고 1-0으로 앞선 김지석은 흑을 잡고 탕웨이싱의 항복을 받아내 2-0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처음이자 유일한 세계 타이틀이며, 2020년 신진서 전까지 한국 기사의 마지막 삼성화재배 우승이었다.
2국은 대부분 탕웨이싱이 앞섰고, 김지석이 87수 R13을 두었을 때 26%였다. 다른 곳에 응한 백의 88수 P5로 판이 움직였다. 김지석의 승률은 60%로 올랐고 그는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평범한 P6이 정답이었고, 9단의 약 28%가 고르는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