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준: 기사 프로필 | PlayGo.gg
LG배와 춘란배 우승자
약력
신민준(1999년생)은 2012년 입단했으며 신진서와 함께 한국 바둑의 젊은 쌍두마차로 성장했다. 10년 넘게 국가대표와 한국바둑리그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첫 세계 타이틀은 2020년 제13회 춘란배로, 결승에서 탕웨이싱을 꺾었다. 2026년 1월에는 제30회 LG배에서 1국을 내준 뒤 이치리키 료를 2-1로 역전하며 우승했다.
2022년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금메달 멤버이며, 2026년 제31기 GS칼텍스배 결승에서 박정환을 꺾고 우승했다.
vs 이치리키 료, 제30회 LG배 결승 3국
2026년 1월 15일
1국을 내주고 0-1로 뒤지던 신민준은 다음 날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이 백 불계승으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두 번째 세계 타이틀이자, 응씨배 챔피언 이치리키 료의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막은 한 판이다.
최종국은 오랫동안 이치리키 료가 앞섰고, 신민준이 76수 D11을 두었을 때 19%였다. 흑의 77수 F10이 신민준에게 실마리를 주었다. 승률은 44%로 올랐고 그는 나머지를 끈질기게 마무리했다. 견실한 D10이 바로 앞에 있었고, 9단의 절반이 찾는 수였다.